교회 이야기 대진교회 똘망하루 2013. 7. 20. 12:13 아침 식사 내 아침상 위에 빵이 한 덩이, 물 한 잔. 가난으로도 나를 가장 아름답게 만드시 主여. 겨울의 마른 잎새 한끝을, 당신의 가지 위에 남겨두신 主여. 主여, 이 맑은 아침 내 마른 떡 위에 손을 얹으시는 고요한 햇살이시여. 김현승 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또 하루를 살아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도~대동교회 (0) 2013.08.07 주여 나를 (0) 2013.07.26 대옥교회 (0) 2013.06.29 안디옥 교회 (0) 2013.06.22 산수교회 (0) 2013.06.01 '교회 이야기' Related Articles 여자도~대동교회 주여 나를 대옥교회 안디옥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