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잃은 집에도 꽃은피고 지고
주인떠난 빈 집을 지키는 멈추어진 시계
엄마와 장독대 오형제
도토리 키재기
답답한 벽을 꽃그림으로 허물어버리는
막다른 골목..길을잃다
김장하시는 아주머니
돌로 쌓은 담들이 정겹다
골목길을 누비는 삼발이...운전하기가 의외로 어렵다
돌담길
어느집의 풍경
교회 들어가는 문...얼른 개척이 되었으면 좋겠다
빈집이지만 추억은 남아서...
주인잃은 집에도 꽃은피고 지고
주인떠난 빈 집을 지키는 멈추어진 시계
엄마와 장독대 오형제
도토리 키재기
답답한 벽을 꽃그림으로 허물어버리는
막다른 골목..길을잃다
김장하시는 아주머니
돌로 쌓은 담들이 정겹다
골목길을 누비는 삼발이...운전하기가 의외로 어렵다
돌담길
어느집의 풍경
교회 들어가는 문...얼른 개척이 되었으면 좋겠다
빈집이지만 추억은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