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찍지말고 하나 사라는데...
비켜선 한 그루의 꽃이 장독대와의 조화가 이체롭다
섬돌..
최참판댁 올라가는 길가에 조성된 우물가
두레박이 시대가 끝나고,물을 끓어올리던 시설입니다.
우물가를 메우고 파이프를 심어서 사람이 펌프질 하여 물을 끌여올려서 사용하였던 도구
이것도 귀하던 시절에 있던 집의 눈치를 얼마나 보앗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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