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벽화마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동 벽화마을 그리고 장미 시골길을 걷다가 화분 하나 꽃 한송이 피어있는 집을 보노라면 그것도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화단이라면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지고 저절로 집주인이 보고싶어진다 어느 정성이 무슨 마음이 하나하나에 꽃을 피웠을까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고 친구가 되고싶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