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살아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또 하루를 살아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937)
    • 영화 이야기 (4)
    • 섬 이야기 (90)
    • 교회 이야기 (183)
    • 등산이야기 (201)
    • 여행이야기(국내) (385)
      • 서울-경기도 (12)
      • 부산-경상도 (77)
      • 강원도 (17)
      • 충청도 (11)
      • 전라도 (239)
      • 제주도 (29)
    • 여행이야기(해외) (67)
      • 호주 (12)
      • 캄보디아 (9)
      • 터키 (10)
      • 스위스 (4)
      • 이탈리아 (7)
      • 프랑스 (6)
      • 영국 (1)
      • 미국 (16)
      • 중국 (0)
      • 대마도 (2)
    • 버킷리스트 (6)

검색 레이어

또 하루를 살아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부 용산

  • 벌교 부용산

    2020.05.26 by 똘망하루

벌교 부용산

벌교 가까워서 자주 가게 된다 태백산맥 문학관 그리고 관련 장소들 재석산 ,중도방죽길 , 갈대숲 ,월곡 벽화마을 다 가보았는데 멀리서 우뚝 보이던 부용정이 궁금하고 부용산의 산길이 그리워 찾아가 본다 군민회관에 주차를 하고 부용산으로 오르는 데크계단 하늘로 걸어 올라가는 기분이다 데크에서 보이는 벌교읍 아마도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이곳을 자주 오게되는 거 같다 엄마의 품같은 포근함 부용산에 가는 길 중간중간에 쉼터가 설치되어있다 데크계단이 잘 설치되어있다 고민은 지우개 고민이 아픔들이 지우개로 지워질 수 있다면 난 무얼 제일먼저 지우고 싶을까 충혼탑 체육공원 작곡가 채동선의 묘가 보인다 뒷산 치고는 나무들이 제법 굵다 푸른단풍 가을이면 단풍들겠네 부용정에서 보이는 벌교 유년의 내가 눈물 울었던 곳 그리고 ..

등산이야기 2020. 5. 26. 22:1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또 하루를 살아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