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교회
by 똘망하루 2016. 3. 12. 09:27
+ 말없는 기도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내 손으로 내 마음을 취해주 앞에 올려놓습니다그가 이해하시므로 나는 기쁩니다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주님의 발 앞에 영혼의 고개를 숙이고주님의 손을 내 머리에 얹게 하여우리는 조용하며 달콤하게 사귐을 나눕니다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피곤해진 나는 그냥 쉬기만을 바랍니다내 약한 마음은 구주의 온유한 품속에서모든 필요를 채웁니다(마사 스넬 니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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