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월도 가는 길
남당 무지개 도로
노을 전망대

무지개 도로와 해변 그리고 바다
무작정 걷고 싶은 길
그냥 걷고 싶은 길

반대편의 풍경
서해는 동해와는 다른 여유가 있는 거 같다
동해의 바다가 남자라면
서해의 바다는 여성스러움이 가득하다

한발한발 노을 전망대
노을은 없지만
가슴 한 가득 노을이 피어 오른다

나 지금 홍성
죽도록 사랑해

간월도 해변

간월도 전망대에서 보이는 간월암

간월도 전망대 가는 길

아주 자그마한 섬
그 섬을 가득 메운 간월암

포항의 아가리 닻 전망대가 생각이 난다

양쪽으로 길을 만들어
나름의 멋을 냈다

간월도 주차장에서 보이는 간월암

간월도 방파제
걸음마다 서해의 바람이 분다

보았던 간월도를
다시 와서 보고
이제 또 다시
보았던 곳 안면도로 간다
익숙하지만
또 다른 시간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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