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섬 이야기

다시 고군산 군도 - 장자도 / 선유도

신시도의 아침이 밝아온다

망주봉이 깨어난다

찬란한 하루의 시작

선물로 주어진다

 

 

낚시그물이 아침에 보니 더 정겹다

생갹을 참 잘한 거 같다

일석이조의 효과

 

 

대장봉의 일부

온통 바위덩어리 대장봉

오늘은 올라가지 않고 곁에서 산행이다

 

 

대장봉 방파제 에서 보이는 스카이 워크

그리고 장자도 대교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낙조대로 간다

 

 

낙조대 가는 길에 보이는 선유봉 일부

장자도 대교가 보인다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자연이 만든 풍경

자연동굴이 보인다

 

 

벚꽃이 한창이다

봄의 시간

벚꽃의 순간

내가 꽃이 된다

 

 

선유봉의 소나무들

 

 

몇번을 뵈도 아름답다

 

 

기도하는 등대

 

 

보고 또 보고

자연앞에 풍경이 된다

 

 

현호색도 활짝 피어 봄을 노래한다

 

 

벚꽃터널

 

 

한 척이

김 작업이 한창이다

 

 

바다여

바다여

내 바다여

 

 

산자고 도 예쁘게 피었다

 

 

이 풍경들이 오래오래 영원하기를

 

 

대방봉의 모습

저 반대봉우리 까지 등산로가 있으면 좋겠다

 

 

고기가 잘 말라가고 있다

 

 

소녀와 갈매기

추억이다

다음에는 나도 새우깡 사야겠다

 

 

모터보트의 쇼가 한창이다

 

 

이제 귀가하는 길

무녀도의 주똥섬을 바라보며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여행을 정리한다

 

 

여행을 통해

 날아갈 힘을 얻는다

어디든지 가고자 하는 곳에 날아갈

날개를 얻는 시간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