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전
서해안 여행때에 가보지 못했던 위도를
드디어 가게 된다
부안여객터미널의 등대

배는 앞으로 전진하고

섬은
곁으로 다가온다

먹이를 찾아
하늘을 어슬렁거리는
갈매기를 보았는가

하나의 섬
하늘이 참 예쁘다

새우깡 달라고
2마리의 날개짓이 한창이다

위도 건너편 섬
식도의 방파제 및 등대

위도의 첫 관문
고슴도치가 반겨준다

하얀상사화의 시간

숲속 가득히 피었다

작년 보다는
덜 피었다고 한다

하얀색 상사화는 처음 보는 거 같다

여객선 시간으로 인해
산행은 못하고
대월습곡으로 간다

대월습곡 가는 길

바다가 참 예쁘다

커다란 달이 바다를 비춘다고 해서
대월습곡 이라고 한다

대월습곡의 바다

건너편의 풍경

정말
커다란 달 같다

바위 사이로 바다가 들어온다

커다란 바위가 그늘이 되어준다

야생화
꽃며느리밥풀

다시
상사화 보러 가는 길

하얀 상사화
볼수록 신비하다

여기저기
하얀 사연들이 피었다

꿈은 바다로 향한다

마지막으로 보고
서둘러
배 타러 간다

다시 배를 타고 돌아오는 길
갈매기 한마리
친구가 되어준다

가보지 못했던 위도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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