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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이야기

육지가 된 섬 - 늑도

초양도 에서 늑도로 왔다

늑도 등대

하양빨강이 정겹다

 

 

늑도에서 보이는 초양도

 

 

늑도 하얀등대

 

 

건너편에 빨강 등대가 보인다

 

 

그리움

늑도

가까이어서 인지 사람의 얼굴표현이 잘 안보인다

 

 

늑도 포구

 

 

늑도 벽화

꽃 화분과 잘 어울린다

 

 

길의 끝

바다가 이어진다

 

길가에 가득 피었다

 

 

우리의 삶

어느 풍경보다 아름답다

 

 

건너편으로 가는 길

 

 

그늘에 앉아

어르신들의 마늘까기가 한창이다

 

스러져 가는 집에

장미송이 외롭다

 

 

건너편 바다에서 보이는 창선대교

창선도와 연결되어 있다

 

 

바다로 바다로

길은 이어진다

 

 

포구와 대교가 한 폭의 풍경이 된다

 

 

어느집 으로 가는 길

 

 

장미와 벽화

그리고 우리네

공존이다

 

 

비켜갈께요~^^

인사를 건네고 

잠시 머물러 바다를 보다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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