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벌교 낙안중앙교회
똘망하루
2015. 6. 12. 10:31
갓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향기롭게
순결하고 맑은 마음으로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