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전라도 피아골 단풍 똘망하루 2014. 11. 9. 13:21 가을이 오고서야 알았습니다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걸 계절은 다시 오고 꽃이 피겠지만 내 인생의 봄 날은 다시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을에서야 봄 날의 어리석음이 눈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