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서연교회

똘망하루 2010. 4. 22. 17:20

 

 

우리의 고난은

천국으로 가게

하는 지름길이요

우리의 눈물은 하나님

나라의 진주며 우리의

수고는 썩지 않는

면류관이다.

  

송명희 시